저는 이게 제일 국물 내기 편한 것 같아요~ 집에서 마라탕 해먹을 때도 그렇고.. 그냥 국물요리 하면 500밀리당 반개쯤 넣는 거 같아요. 원래 그렇게 짜게는 안 먹어서 그런지 ... 하여간 간편하고 좋은데 뜨거운 물에 퐁당 넣으면 물 튀어서 뜨거우니까 조심하세요 ㅠㅠ - 매번 까먹고 뜨거워하는 사람으로부터..